728x90 아이오닉51 현대공업, 기아 EV6 주요 내장재 공급계약 체결 현대공업, 기아 EV6 주요 내장재 공급계약 체결 ▶ 기아 최초 E-GMP기반 전기차 EV6에 암레스트·헤드레스트·시트 BACK ASS’Y 공급 ▶ 향후 5년 간 26만 대 규모 생산, 총 242억 원 매출 예상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170030, 대표이사 강현석)이 기아 EV6 모델 주요 내장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기아 최초 E-GMP기반 전기차 EV6에 암레스트와 헤드레스트, 시트 BACK ASS’Y를 7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242억 원의 매출발생이 예상되며 생산규모는 총 26만 대다. 이번 EV6 공급계약은 E-GMP 기반 전기차 중 현대차 아이오닉5에 이은 두 번째 공급계약으로, 아이오닉5와 EV6 모델 모두 현대차와 기아 최초 E-GMP .. 2021. 4. 5.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