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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스, 새만금 육상용 태양광 1구역 사업 약 44억 원 규모 수주
▶ 2019년도 매출액 429억 원 대비 10.21% 규모 태양광 인버터 공급예정
▶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의 매출 본격화와 추가 수주 위해 힘쓸 것
<2021-02-18> 태양광에너지 리딩 기업 윌링스(313760, 대표이사 안강순)가 새만금 육상용 태양광 1구역 사업에서 태양광 인버터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윌링스는 새만금 육상용 태양광 1구역 사업 전체에 약 44억 원 규모의 태양광 인버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도 기준 매출액 429억 원 대비 10.21%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 까지로 새만금 발전단지 사업에 참여하는 LS일렉트릭에 납품할 예정이다.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이 총 2.4GW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윌링스와 관련 업계는 앞으로 입찰할 2구역과 3구역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안강순 윌링스 대표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은 윌링스의 대용량 태양광 인버터 기술이 크게 인정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새만금 사업 매출의 본격화와 추가 수주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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