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현장진단1 진시스템, 남아공과 14억 원 규모 ‘코로나19’ 진단 시스템 공급 진시스템, 남아공과 14억 원 규모 ‘코로나19’ 진단 시스템 공급 ▶ 코로나19 팬데믹 초도 수출 이후 지속적 공급 계약 체결 성공 ▶ 5월 26일 코스닥 상장 날개 달고 분자진단 플랫폼 리더로 도약 진시스템이 남아공과 코로나19 진단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진시스템(대표이사 서유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협력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계약은 코로나19 진단장비와 진단키트를 포함해 약 14억 원 규모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2020년 매출액 132억 원의 약 10%에 달하는 규모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아프리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74만명을 넘.. 2021. 5. 28.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