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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바이오팜 프리미엄 세탁브랜드 "워시앤위시", 홈쇼핑 방송 런칭!
한 국가의 가전제품 보급률은 국민소득과 깊은 연관이 있다. 특히 세탁기의 경우, 소득수준의 높아짐에 따라 통계청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4년부터 이미 100%에 가까운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을 만큼 생활 필수 가전이 되었다.
100%에 가까운 세탁기의 보급에 따라 세탁세제 또한 진화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세탁 세제는 주로 비누형태였으나, 세탁기가 보편화 되면서 분말형태, 액상형태로 진화하였다. 최근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사용의 편의성 때문에 PVA(폴리비닐 알콜) 재질의 수용성 필름 속에 액체세제가 포함되어 있는 캡슐세제의 사용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캡슐세제 시장은 2019년 약 $9.4billion (약 10조9천억원)이며, 2020년은 약 $9.8billion (약 10조7천억원)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약 4.6%가정시 2025년에는 약 $12.3billion (약 13조5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출처 : GRAND VIEW RESEARCH ; Laundry Detergent Pods Market Size, Share & Trends Analysis Report By Product (Non-biological, Biological), By Application (Household, Commercial), By Region, And Segment Forecasts, 2019 – 2025]
한편 “전진바이오팜(주)”는 천연소재로 이루어진 라이브러리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유해균의 병원성을 억제하는 천연소재에 대한 원천기술과 특허를 확보하였다. 국내 최초로 병원성 억제 천연소재를 함유한 캡슐형 세탁세제를 오는 23일 롯데홈쇼핑 런칭방송을 통해 '워시앤위시(WASH&WISH)'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워시앤위시의 주력 상품인 ‘쓰리웨이(3WAY) 캡슐세제’는 세정, 6종 효소, 섬유유연 3가지 특성을 가진 캡슐형 세탁세제로 세탁물 7kg 당 1개의 캡슐세제 사용으로 별도의 계량이 필요하지 않아 세제 남용을 막아주고, 섬유유연제를 추가로 넣을 필요가 없어 귀찮은 빨래과정을 간편하게 줄여준다. 또한 세제 투입구의 청결 유지가 가능하며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세탁을 할 수 있어 주부들뿐만 아니라 혼자 사는 자취생, 1인가구에게 환영 받는 아이템이다.
비누 계면활성성분이 첨가된 고농축 중성세제 ‘쓰리웨이 캡슐세제’는 6종 파워효소로 더욱 특화된 세척력과 함께 APG(Alkyl Polyglucoside)계열의 식물유래 계면활성성분 사용으로 보다 친환경 적이며, 8가지 유해물질 無 (파라벤, 포름알데하이드, 형광등백제, BIT, MIT, DDAC, OIT, CMIT 불검출), 피부자극 인증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진바이오팜㈜ 관계자는 “편리한 세탁, 손쉬운 세탁을 원하는 분들과, 세제의 유해 성분으로 피부 자극이 걱정되셨던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제를 만들고자 했다. 워시앤위시 '쓰리웨이 캡슐세제’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세탁세제로, 앞으로도 프리미엄 세탁브랜드로서 생활에 더욱 도움이 되는 편리하고 삶의 질을 높여줄 제품을 만들어 나가도록 꾸준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전진바이오팜㈜는 압구정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고메이 494매장에서 기획전을 진행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유통은 유명 백화점, 프리미엄 마켓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캠프파이어(Camp-fire)의 심사 승인을 마친 후, 다음 주(23일-24일)에 오픈해 60일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진바이오팜㈜는 처음 도전하는 홈쇼핑 방송인 만큼 이번 런칭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워시앤위시 캡슐세제는 자사몰(www.washnwish.com)에서 상시 판매 중이며, “쓰리웨이 캡슐세제” 홈쇼핑 특별구성 런칭 방송은 오는 12월 23일 롯데홈쇼핑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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