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초음파 미용 의료기기(HIFU)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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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루트로닉 초음파 미용 의료기기(HIFU) 시장 진출
 
루트로닉 초음파 미용 의료기기(HIFU) 시장 진출

빠르고 정교하며 편리한 시술 솔루션

국내 미용 레이저 의료기기 1위   업체인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하이저(Hyzer)를 통해 초음파 미용 의료기기(HIFU)시장에 진출한다. 초음파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전세계 적으로 5천억원 시장으로 추정되는데, 미국의 울쎄라 
그리고 한국의 클래시스가 대표주자로 꼽힌다.  

루트로닉이 판매하게 될 하이프장비 하이저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하이프 제품 중 가장 최신의 제품이다.

그만큼 기존 제품들의 아쉬운 부분을 개선한 모습이 보인다.  

 

<하이저(Hyzer)>

 

하이저의 경쟁력은 더 정교하고 빠른 시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 그리고 경량화 된 핸드피스를 통해 한손으로 앉아서 시술이 가능하도록 편리하게 만들어진 부분이다. 

루트로닉은 제품 포트폴리오에 하이저를 더함으로써 전 치료영역에 밸런스를 맞췄다. 이전까지 루트로닉은 15종의 각기 다른 치료장비를 독자 개발하여 보유중이었으며, 이 제품들은 고주파(RF), IPL, 발광다이오드(LED) 등 다양한 재원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루트로닉의 제품은 현재 전세계 8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는데 그 중 미국, 독일, 일본, 중국에는 판매 법인을 두고 있다. 2019년 기준 연결 매출액이 1,156억이며, 80프로가 해외에서 발행하고 있고, 그 중 70%는 선진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전세계 15,000개가 넘는 병원에서 루트로닉의 장비를 사용 중이다. 이런 루트로닉의 글로벌화는 전세계에 고르게 분포된 인플루언서(KOL)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는데, KOL들과 협업을 통해 발표된 논문이 350편에 이른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성장세가 높은 초음파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회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경쟁력 있는 제품을 확보함에 따라 루트로닉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루트로닉]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 일본, 독일, 중국에 현지 판매법인을 둔 루트로닉은 국내 90% 이상의 피부과는 물론 성형외과, 종합병원, 정형외과, 치과, 산부인과까지 다양한 병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미용 레이저 의료기기 1등 기업입니다. 
루트로닉은 1997년 창사이래 23년간 업계 최다 수준인 15종의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4개의 제품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루트로닉의 제품들은 인텔리전트케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시장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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