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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에스트래픽 컨소시엄, 450억 원 규모 ′강릉시 ITS 기반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사가 LGU+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강릉시 ITS 기반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관련 기사를 아래와 같이 공유드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최대로 꼽히는 450억 원 규모의 '강릉시 ITS 기반구축사업' 개찰 결과 LGU+·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두 회사는 교통 전문기업 트라콤·엔제로와 협력해 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기술과 가격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사업은 이달부터 15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릉시 측은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 준비를 위해 다양한 ITS 인프라를 구축,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더욱 다양한 기업에 대한 정보는 IRGO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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