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현대공업 매출3 현대공업,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23억 원…전년 동기대비 37.8% 증가 현대공업,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23억 원…전년 동기대비 37.8% 증가 ▶ 코로나 19영향 속에도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189.8% 상승 ▶ 수주 라인업 확대와 SUV수요 증가로 실적 상승 전망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170030, 대표이사 강현석)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23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37.8%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역시 43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8% 상승했다. 2020년 온기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2,099억 원으로 전년대비 2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7% 증가한 12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대공업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시장 환경에도 제네시스 프리미엄 차종과 SUV 부품 수주 라인업 확대.. 2021. 2. 25. 현대공업, 1분기 영업이익 20억… 전년比 57.54%↑ www.m.irgo.co.kr/IR자료/33131/TB/ 현대공업, 1분기 영업이익 20억… 전년比 57.54%↑ ▶ 프리미엄 차종 중심의 신차 효과로 수익성 향상 ▶ 신규 차종 수혜 이어지며 내수시장 강세 계속될 것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170030, 대표이사 강현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0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57.54%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419억 원을 달성했다. 이익 상승의 주된 요인은 신차 효과를 통한 내수 시장에서의 판매 강세로 분석된다. 실제 GV80, G80 등 제네시스 신규 차종을 비롯해 SUV 확대가 더해지며, 국내 매출은 2019년 1분기 대비 10% 이상 상승했고, 수익성 향상까지 이끌었다는.. 2020. 5. 11. 현대공업, SUV 라인업 강화 현대공업 현대공업, SUV 라인업 강화 - IRGO 클릭 한 번으로 관심기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주주와 기업이 연결됩니다. m.irgo.co.kr ▶ 신형 쏘렌토 모델에 헤드레스트&암레스트 부품 공급 ▶ 5년 총 583억 원 매출 확보, 국내 실적 확대에 기여할 것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170030, 대표이사 강현석)이 SUV 라인업 공급 강화에 나선다. 현대공업은 신형 쏘렌토 차종에 대한 신규 공급 계약을 맺고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급 품목은 헤드레스트, 암레스트 등 주요 내장재 부품으로 연간 총 12만 4천대, 117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583억 원 가량의 매출원 확보가 예상된다. 3월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 2020. 2. 25. 이전 1 다음 320x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