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20x100
디앤씨미디어 “웹툰 사업부문 물적분할은 웹소설/웹툰 동반 육성 목적”
■ 디앤씨미디어는 지난 21일 웹툰 사업부문의 물적분할 및 '디앤씨웹툰' 신규 설립을 발표하였습니다.
- 이는 성장하는 콘텐츠 산업에서 웹소설과 웹툰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동반 육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 특히 웹툰 사업의 경우, 기존 자사 웹소설에 기반한 노블코믹스 작품 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OSMU 가속화 등 웹소설 사업과 분리된 다양한 전략을 독자 추진하는 만큼 이번 결정은 조직 효율화 및 웹툰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물적분할 후 자회사 매각 등의 풍문이 돌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회사는 디앤씨웹툰 설립 후 전문인력 충원, 신규 콘텐츠 개발 확대 등 경쟁력 제고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등 타사 매각 계획은 전혀 없으며, 디앤씨미디어-디앤씨웹툰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웹소설 및 웹툰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콘텐츠 창출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시장 소통에 힘쓰는 것은 물론, 투명 경영과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지속 성장으로 투자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하는 디앤씨미디어가 되겠습니다.
▼ 디앤씨미디어의 첨부자료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배너를 통해 확인하세요 ▼
▼ 더욱 다양한 기업에 대한 정보는 IRGO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20x100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앤씨미디어 웹툰 사업부문 분할, ‘디앤씨웹툰’ 신설 (0) | 2020.10.23 |
---|---|
클래시스, ‘한국IR대상’ 우수기업 선정 (0) | 2020.10.23 |
바이오솔루션, 엑소좀 농축관련 제법기술 개발 및 관련 특허 출원 (0) | 2020.10.23 |
유틸렉스, 200억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면역항암제 임상 박차” (0) | 2020.10.23 |
제이앤티씨, 베트남에 웨어러블용 글라스 공장 투자 (0) | 2020.10.22 |
댓글